(칼럼) 걷고 씹고 섹스하라 (이시형 박사)

 

 

 

 

 

걷고 씹고 섹스하라

간만에 보는 M25에서 이시형 박사의 칼럼을 봤다.

이시형 박사는 '세로토닌 하라'라는 베스트 셀러로 주목받고 있는, '행복주치의' (정신과의사)

세로토닌하라! (양장) 국내도서>자기계발 저자 : 이시형 출판 : 중앙북스 2010.07.15 상세보기

내용이 간결하고 흥미로워 간단한 서평으로 기록을 남긴다.

아래는 내가 자주 하는 짓으로, 어떤 정보를 기록하고 남기기 위한 '마인드맵'이다

칼럼의 주요내용 중, 추후 도움이 될 내용을 추린다.

키워드를 뽑고, 스트럭처를 만들어서 마인드매핑을 해 놓으면,

나중에 언제라도 필요한 정보가 생각날때 쉽게 찾을 수 있게된다.

또, 한눈에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 마인드맵의 가장 큰 장점이다.

<iPad 어플 iThoughts HD로 작성한 마인드맵>

세로토닌이란 호르몬이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를 조절하는 물질인만큼,

그 세로토닌 분비를 활성화하고, 그 작용을 잘 유지시키는 것이,

가장 필요하다는 것.  이 박사의 주요 말씀이다.

그런 예로, 드럼과 같은 리드미컬한 행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시키고 세로토닌 분비를 활성화 할 수 있다고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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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태극권'과 같은 정중동의 운동, 리드미컬한 운동이 세로토닌 분비에도 아주 좋을 듯 싶다.

by LifeMapper